<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프로이직러 셰르파킴입니다!
제가 이직한 직장만 해도 12군데(모두 정규직)가 넘으니, 면접 본 곳만 해도 100군데는 족히 될 것 같습니다.
경험했던 산업군도 다양했었죠! 그리고, 인사 담당자로써, 팀장 직무대행으로써 면접관이 되어본 경험도 적어도 40여 차례 이상은 족히 될 것 같습니다.
면접은 실전입니다!
면접자와 면접관 이 두가지 경험을 17년간 다해 본 직장인으로써, 면접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와 내용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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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너무 부담스러우신 분, 그리고 면접관들의 진짜 속사정을 이해하며 면접 준비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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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이고 확실한 면접 준비 방법이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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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 때 꼭 해야될 말, 그리고 하지 말아야 될 말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
<전자책 설명>
제가 처음 면접을 봤을 때, 저는 멘붕이었습니다. 대한항공 면접이었어요.
본사에 들어가며 마주치는 스튜어디스와 제복같은 옷을 입은 기장분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설레였죠.
순서를 기다리다 마침 들어간 토론 면접.
저희는 편과 편을 나누어 얘기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붙어야 한다'는 조급함과 '뭔가 어필해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상대편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저는 그 말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강경한 문장에 면접관님들은 모두 저를 쳐다봤죠.
저는 당황하였으나, 이유를 조목조목 얘기했지만, 결국에는 낙방.
저는 면접에 'ㅁ'자도 모르는 완전 초짜였던 것이죠. ㅜㅜ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정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은 실전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면접을 최소한 100군데는 넘게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이직한 직장만 해도 10군데가 넘으니, 면접 본 곳만 해도 적어도 100군데는 족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사 담당자로써, 팀장 직무대행으로써, 면접관이 되어본 경우도 적어도 40회가 넘을 것 같습니다.
면접자와 면접관 이 두가지 경험을 운 좋게도 다해볼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참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취업할 때는 면접을 20곳도 넘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할수록 면접통과율도 점점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바로 실전 경험이 쌓였던 것이죠.
그리고 바로 이책에 저의 실전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의 괴랄한(?) 취향 때문에 저는 업계도 많이 옮겼습니다.
실제로 다녀본 업종만 해도, 총 5가지나 되네요.
금융업 (증권사, 자산운용사)
에너지업 (태양광, 열병합발전)
바이오 (저분자물질 신약개발)
핀테크 (해외송금)
환경 (쓰레기 매립장)
5가지 업종의 회사에서 면접자가 되어보고, 면접관이 되어본 것!
이것이 면접에 대한 다각도의 시각을 줬던 것 같습니다.
저의 전자책에 그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보다
단지 면접을 좀 많이 해보고 통과해본 사람일 뿐입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면접관이 되는 경험도 수십차례 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 열정이 있는데 단지 면접 때문에 낙방하시는 분들
- 면접에 정말로 조심해야 될 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
- 꼭 해야될 말, 그리고 하지 말아야 될 말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
- 면접의 본질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
- 면접이 너무 부담스러우신 분들
- 면접관들의 속내와 속사정이 궁금하신 분들
지금 도와드리겠습니다!
책의 가격은 면접 교통비 정도이지만,
이 책이 면접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목 차>
1장 면접의 준비__물어볼 확률이 60%이상인 질문들
2장 면접의 준비__면접 보는 회사에 대해 알아보자
3장 면접의 준비__가장 중요한 것
4장 면접의 준비__당연한 준비사항들
5장 면접의 준비__MBTI, "I"의 마음 준비
6장 면접 보러 가는법
7장 면접장에서__주의사항
8장 면접장에서__이것만은 꼭 기억하길
9장 면접장에서__면접관의 비밀 & 면접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