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수정코스는 하루만에 가능합니다.
표시된 작업기간 7일은 과외형태의 재작성메뉴로 인한 소요기간입니다.
글은 재주보다, 식견(識見)으로 쓰는 겁니다.
쉽고 목넘김 좋은 자소서로 합격시켜드립니다.
차원이 다른 품격. 상위 0.01% 퀄러티
현재 타사 500건 이상 후기
온라인 통틀어 처음 보는 수준의 긴 후기 확인
1. [소개]
1) 과학고, 카이스트, 서울대 대학원 재학시절 별명 / 천재
발로 써도 국내 탑클래스
눈물나게 친절하고, 양심적입니다.
2) 자영업(X), 생계형(X), 억대 연봉 현직 임원/심사위원(O)
3) 지난 5년간 신문 게재 글 : 200회 이상
2. [실력 체크]
자소서 주세요.
첨삭받은 건지, 스스로 쓴 건지
100% 맞히겠습니다.
테스트 해보세요.
정형화된 첨삭 받아
돈은 돈대로 쓰고
딱 걸려 떨어지지 마세요.
3. [약속]
제 글은 돈과 합격을 바꾸는 수준의
말도 안되는 퀄러티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지원하는 회사/학교 어디든
제 의뢰자가 다른 모든 지원자를
가볍게 이기도록 해드립니다.
4. [의뢰 방법] : 반드시 아래 사항 준수
타사 순위권이라
의뢰 매우 많습니다.
아래 절차 따라주셔야
빠른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결제부터 하지 마시고,
쪽지로 아래 항목 송부주세요
(1) 마감일 (받고 싶은 날 말고)
(2) 문항 및 글자제한
(3) 작성 자소서 및 이력서
(4) 지원회사 및 지원직무
(5) 신입/경력직 여부
5. [드리는 말씀]
성격은 눈물나게 좋은데
글에 대해서는 매우 냉정합니다.
제게 첨삭이란
의뢰자의 소재를 무기로
심사위원과 제가 겨루는
1:1 결투입니다.
저는
압도적으로 심사위원을 이길
능력이 있습니다.
발로 써도 이기지만
사활을 걸고,
사력을 다합니다.
심사위원이 할 일은
보통 감탄하고, 합격시키는
일입니다.
나의 인생을,
나의 자소서를,
나보다 더 잘 써줄
누군가를 찾는
여러분.
탐욕과 신기루에서
눈 떠야 합니다.
인생을 바꿔준 데도,
잘못된 사고를
송두리째 고쳐
보석같은 인재로
탈바꿈시켜 주겠다는 데도,
싸구려 자소서를 찾아 유랑하며
소중한 자신을 해하려는 분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이제 비용의 프레임을 벗고
본인을 챙기세요.
견적은 사람마다
처방이 다른 관계로
상담과정에서 추천합니다.
제게 받으실 분은
구글이든, IBM이든,
하버드든, 카이스트든,
합격시켜 드리겠습니다.
이제 하늘과 땅 차이가 무엇인지
여러분의 경쟁자분들에게
친히 가르쳐주러 갑시다.
다시 태어나도
범접할 수 없는 실력 차이에
머리를 조아리고 경배하도록 말입니다.
6. [비용 안내]
* 최저가코스만 받아도 가뿐히 온라인 상위권입니다.
1) 자소서 최저가코스 : 온라인 상위 10% 품질
(비용) 국내최저가 / 글자당 16.6원(500글자 8300원)
2) 자소서 실비코스 : 온라인 상위 5% 품질
(비용) 문항당 2.5만원
3) 자소서 절충코스 : 심사위원이 쓰면 왜 다른지 무릎 치는 품질
온라인 탑 결과물로 스스로 절대 알아차릴 수 없는 감점요인 개선
글이 아닌 콘텐츠까지 수정/보완(서면인터뷰 등)
(비용) 문항당 4만원
4) 자소서 컨설팅 코스
합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탈바꿈시켜주는 컨설팅
상황마다 비용이 달라 [의뢰방법] 준수해 문의
5) 면접 컨설팅 코스
가장 깐깐한 심사위원인 제가, 말만 하면 점수 따는 답변코치
상황마다 비용이 달라 [의뢰방법] 준수해 문의
6) 명품, 0.5% 등 특수코스는 상담 문의
아래 분은 2월 12일 SK하이닉스 서류에 붙어서 인적성을 치르고(왼쪽 스샷), LG생활건강을 재차 의뢰했습니다. 그리고 2월 27일 LG생활건강도 합격했습니다.(오른쪽 스샷)
그럼 이 분은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만 붙었을까요? 아닙니다. 이미 작년에 여러 곳에 붙었습니다. LG하우시스, SK실트론, 한화큐셀에 동서석유화학까지 다 붙었습니다.(왼쪽 스샷) 최종적으로 이 분은 현재 SK플라즈마에 합격해서 다니고 계십니다.(오른쪽 스샷)
굴지의 대기업들에 모두 서류합격해놓고, 면접에서 자꾸만 떨어지길래, 면접 때 답변을 도대체 어찌하는지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떨어질 말만 골라서 하시더군요. 제가 면접 답변 한번 코치하고 바로 최종합격되셨습니다. 아래 보이시지요? "면접 때 수정해주신 답변 모두 나왔습니다."(오른쪽 스샷)
이 분만 이럴까요?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래 좌측 스샷 보면 "작년에 떨어진 곳 붙고 있다"고 하시네요? 작년엔 떨어졌는데, 올해는 왜 붙을까요? 컨설턴트가 저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우측 스샷처럼 삼성전자도 합격하는 실력자를 만난 거지요. 아마 삼성전자 합격자 중에서도 심사관이 놀랄 수 밖에 없는 탁월한 1등이었을 겁니다. 제가 나름 수준있는 배경지식을 좀 풀었거든요.
제가 코치하면 왜 서류도, 면접도 쉽게 붙을까요?
첫 번째는 당연히 실력입니다.
다음은 자소서 컨설턴트 중 유일하게 서류심사와 면접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말하면, 제가 쓰는 자소서는 심사관들이 좋아하는 형태와 전개, 콘텐츠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글기술로 기교를 부리는 얄팍한 첨삭이 아닌 근본적으로 내용을 바꾸고 품격을 높이는 첨삭"
어쨌건, 제가 쓴 자소서는 회사를 골라갈 수 있는 수준의 자소서입니다.
학교도 예외가 아닙니다. 아래 분은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려대 다 합격했습니다.
5월 20일 당시, 연세대 합격발표도 앞두고 있었네요. 연세대는 어떨까요.
5월 20일 KAIST 합격에 이어, 5월 27일, 의뢰자께서 당연히 합격하리라 믿었던 연세대도 합격했네요.
결과적으로 이 의뢰자님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다 합격하셨습니다. 사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쓰면 교수님이 어떤 반응일까요? 아래를 보면 답 나옵니다. 수제자로 삼고 싶은 자소서... 떨어지기가 어렵겠죠?
마지막으로, 이 의뢰자분은 왜 제게 블랙숄즈PDE, 이토렘마, 에너지거래 전망 등을 물어볼까요?
제가 가진 지식이 금융, 핀테크, IT, 디스플레이, 반도체, LED, 자율주행, 3D프린팅, 로봇, AI, 바이오, 나노, 생명공학, 의료, 신재생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분산전원, IoT, 가상/증강현실, 농생명 등 전문적인 지식부터 경제/경영/회계/인사 등의 비즈니스적인 지식까지 포괄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해왔고, 지난 10년간 정부의 전방위 산업정책을 수립하면서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개인으로서는 가장 많이 신문사설 실린 사람입니다.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본업이 따로 있으니, 의뢰자 입장에서 본인께서 처한 상황을 정직하게 설명드립니다. 아래 분은 저 덕분에 타 사이트에서 30만원이나 환불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무료로 취약점을 알려드렸습니다. 제가 결제를 하라고 하면, 하시면 됩니다. 그 값의 몇 배를 하니까 말씀드리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