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사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야시카 카메라를  선물받고 그때부터 30년 가까이 사진과 함께 하고 있네요
캐나다 명문대한인 UNIVERSITY OF MANITOBA에서 그해 한국학생으로는 유일하게
HONOUR로 졸업을 했습니다. 외굴인으로서 어너를 받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죠.
이후에 외국에서 사진 경력을 꾸준히 쌓았고, 현재는 국내에서 작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좋아했지 회사 운영은 완전 초보거든요.
절 아는 분들은 한번 계약하면 다른 곳과는 비교가 안된다면서 아주 좋아들 하세요~
홍보를 해볼려고는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어쨌든, 이글을 보시는 분들과는
좋은 관계를 가질수 있을것 같아서 기운이 납니다~ 
아름답고 좋은 사진을 제 자존심을 걸고 늘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